2016 ‘착한소비’교육 프로젝트 with UPS KOREA

아름다운가게와 UPS KOREA가 함께 한
2016 착한소비 교육 프로젝트

아름다운가게 나눔교육팀에서는 2012년, 2014년에 이어 미국에 본사를 둔 운송기업 UPS KOREA와 함께 CSR 프로젝트로 유아를 대상으로 나눔과 공존을 위한 실천방법인 소비에 대해 교육하는 '착한소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그램명 : UPS와 함께하는 '착한소비' 교육 프로그램

대상 : 취약 어린이집 4~7세 유아 400명  /  유아, 초등 교육 실무자 120명

진행 기간 : 2016년 8월 ~ 2017년 1월

주요 프로그램

  • 어린이집 유아 400명 착한소비 교육
  • 어린이집 교사 20명 대상 교육실무자 워크숍
  • 유아 및 초등 교육 관련자 대상 '착한소비' 컨텐츠 활용 세미나
  • UPS 임직원과 함께하는 착한소비 캠페인

 

1. 유아 대상 착한소비 교육    

아름다운가게 어린이 도서 전문 책방인 '세종로점 책과 나눔'에서 교육이 진행됩니다. 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이곳에서 '착한 소비' 워크북을 활용해 윤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는 착한 소비의 실천방법을 배웠습니다.  2016년 10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진행된 교육에는 21개 어린이집 친구들로 총 480명이 참여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착한소비 워크북을 소개합니다. 착한소비 워크북은 유아용, 초등생용, 교사용(매뉴얼 북) 3종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소비의 기본 개념을 알고 내가 하는 소비를 돌아보며 착한소비를 약속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유아 및 초등생 워크북과 이를 토대로 착한소비 교육을 진행하고자 하는 교육 실무자 등을 위한 교육 지침서입니다. 아름다운가게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에서 탄생한 '릴라씨'가 알려주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적용하였습니다. 릴라씨는 멸종 위기 동물인 마운틴고릴라를 기억하고자 헌 아동용 티셔츠로 만들어진 인형입니다. 릴라씨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착한소비를 유아들과 함께 다짐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짜여진 워크북이랍니다.

 

2. 교육 실무자 워크숍

2016년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1,2차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유아 직접 교육에 참여하지 않은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사전 실무자 교육을 실행하고, 이후 교육에 직접 활용할 유아 워크북을 기관별 20권 이상 제공하였습니다. 참여한 교사들은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소비 교육을 시도할 기회와 완성도 높은 시각적 교재에 대한 만족도를 매우 높게 주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지요.

 

3. 지속가능교육 세미나 '착한소비 활용법'

프로젝트에서 개발된 워크북과 교안 등의 교육 컨텐츠를 더욱 다양한 유아 및 초등생 교육 관련자에게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2016년 12월 15일,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지속 가능 소비 혹은 윤리적 소비로 통용되는 어른의 단어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착한소비'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기관 담당자 등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아름다운커피에서 공정무역에 관한 윤리적 소비 개념을, 동화작가 및 교과서 집필위원의 스토리텔링 교육기법 등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4. UPS 임직원 '착한소비' 캠페인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후원 기업인 UPS의 임직원 55명이 참여한 착한 소비 캠페인입니다.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서울랜드 내 아름다운가게 재활용 체험교육을 진행하는 나눔씨앗 교육장에서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이 함께 서울랜드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운송기업으로서 이산화탄소 발생에 대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 늘 고민하는 기업답게 적극적이고 의욕적인 활동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참여해주신 시민 약 100여 명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2017년 1월, 착한 소비 교육 프로그램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나눔과 순환을 위한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는 아름다운가게의 나눔교육팀은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우리가 지구 상에서 함께 '공존'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합니다. 기업과 함께 한 후원 프로그램으로 평소 교육의 기회에서 조금 멀리 있던 대상과의 연결고리를 계속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아름다운가게의 나눔 교육, 계속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함께 '참여'해주세요!  :-)

백지은 간사(Lilac)나눔교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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