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남 아름다운 나눔학교 이야기

아름다운가게 지역 나눔교육 이야기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눔학교 프로젝트

 

지역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가게의 다양한 나눔교육 이야기, 천안권과 고양권에 이어 이번엔 전남 지역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지난 2018년 2월 5일 아름다운가게는 전라남도교육청과 나눔실천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전에 순천에서 진행해오던 나눔교육의 성과가 인정 되었던 이후, 전남 아름다운 나눔학교로 확장하는 데에는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 박소정 공동대표님의 역할이 컸습니다. 협약식 이후 아름다운 나눔학교 운영계획을 전라남도교육청에 제출하고 이후 순천, 여수, 광양, 목포 지역의 교육지원청의 협조를 얻어 2018년 나눔학교 일정을 만들었어요.

 

 

나눔강사단을 만들다

나눔학교 일정이 나왔으니 시동을 걸어야겠지요? 뭐니뭐니 해도 나눔이 무엇인지, 나눔학교가 무엇인지 알려줄 수 있는 나눔교육이 중요합니다. 아름다운가게 전남본부에서  나눔강사단을 꾸려서 사전 교육을 하고, 직접 학교에서 나눔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작업이 필요했어요. 나눔학교에 참여하게 되면 각 학교의 학급 단위로 나눔교육을 받고, 그 실천의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증한 후 아름다운가게 매장을 통해 판매를 하게 됩니다. 그 수익금은 순천지역의 나눔이 필요한 초,중학생들을 위해 쓰입니다.

나눔강사단 사전교육

 

 

이제 학교에 아름다운 나눔학교에 대한 안내전단지와 기증보따리도 나눠주고 기증 접수가 스타트 되었습니다!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느끼며 서로 즐거운 경쟁을 하기위해 우수 나눔학급반도 시상하기로 하고,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이제는 기증천사에서 아름다운가게의 새로운 홍보대사가 되어달라는 의미로 전교생에게 기증천사의 집 스티커도 전달합니다.

 

 

나눔학교 시작되다

이렇게 사전에 나눔교육을 통해 모인 기증품 준비가 완료되면 판매행사를 위해 학부모회 어머님들과 가격작업도 함께 하구요, 열심히 아름다운가게를 홍보해서 신규고객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그러면 기증품 판매행사 당일에는 우수한 구매천사로 거듭나시기도 하지요. 나눔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나눔을 경쟁하며 즐길 수 있는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어 우수나눔학급시상도 하고, 행사의 흥을 더하기 위해 어머님들과 친구들의 재능기부 공연이나 이벤트를 함께 합니다. 뭐니뭐니해도 나눔학교 현판전달식은 기념행사중 으뜸 순서입니다!

2018년 7월 웅천초등학교

 

매산중학교 현판 전달

 

나눔, 모두의 행복을 위한 최고의 선물

“아름다운 나눔학교는 단순한 일회성의 나눔이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과 순환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상속으로

지금 세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나눔학교에 참여한 학생들은

나눔으로 성공을 완성하는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 입니다.”

 

 

이렇게 2018 전남 아름다운 나눔학교는 즐겁게 진행되고 아름다운 결과물을 남겼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하는 나눔학교는 순천, 여수, 광양, 목포에서 함께 진행되었으며 각 지역의 나눔교육 강사단으로 활약하신 분들과 업무 담당자들은 나눔학교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헌신이 없었더라면 이 프로젝트는 성공하지 못했을거에요. 아름다운 나눔학교는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경험하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즐거운 축제처럼 계속 될 아름다운 나눔학교를 지켜봐주세요!

 

 

*이 이야기는 전남본부 김주연 간사(팀장)님의 글을 바탕으로 일부 수정, 추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교육문화팀 백지은(Lilac)

유, 초등 나눔교육과 새활용체험교육을 진행하며, 릴라씨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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