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 나눔교육

6월 4일 완연한 여름날, 강원도 영월에서 지역아동센터 교사/실무자 대상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총 8개 기관의 18명의 실무자분들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워크숍이 진행하기 전에 실무자분들께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시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나눔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누구나 쉽게 발견하고 실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지개게임으로 워크숍을 시작합니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의 무지개 색을 맞추기 위해 옆 조의 카드와
서로 교환하기도 하고 더 이상 모으기 어려우면 다른 조에 나눠주기도 합니다.
자연스레 나눔을 접하고 나면 워크숍도 한층 활기차고 즐거워집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나눔은 무엇인가요? 나눔이란 ‘상대방에 대한 배려’ ‘함께하는 것’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것’ ‘평화’ ‘서로 존중해주는 것’ ‘소통’
‘내게 필요 없는 물건을 그 물건이 필요한 사람에게 조건 없이 주는 것’

나눔에 대해서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르게 표현합니다.
이 다름을 알고 이해하는 것부터가 나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 다음으로 나눔교육의 한 갈래로써 환경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쐐기게임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게임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환경교육에 다가갑니다.

나눔과 같이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은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양치질할 때 컵을 사용하는 것도, 장을 볼 때 일회용 봉투가 아닌 장바구니 사용하는 것도,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를 뽑아두는 것도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오늘 진행된 워크숍에서 가장
기억에 남거나 인상적인 점 등 소감을 표현해봅니다. 정말 다양하죠?

적지 않은 시간동안 열심히 참여해주신 교사, 실무자 분들 모두 교육 워크숍을 통해
함께 변화를 만들어내는 첫걸음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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